언론보도효자병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9회 연속 1등급 획득 (2026.06.30)

효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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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병원 제공


의료법인 효자병원(용인 기흥)이 6월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30일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4년 하반기에 실시된 2주기 6차 평가로, 효자병원은 2013년을 시작으로 2015,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년도에 2024년도 평가까지 총 9회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하는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는 종합결과가 85점 이상인 기관에 한하여 평가등급 1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효자병원은 2개 부문 (구조 및 진료), 13개 지표 전반에 걸쳐 고루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1등급 내에서도 상위 10% 이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용인특례시 관내 12개소의 평가대상 요양병원 중 효자병원을 포함하여 2개의 요양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서울과 경기도 내 348개의 평가대상 요양병원 가운데 9차례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한 요양병원은 효자병원이 유일하며, 특히 전국의 1,220개소 전체 평가대상 요양병원을 통틀어서도 9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한 요양병원은 단 2개소에 불과하다. 



효자병원 제공


효자병원 허균 진료원장은 “이번 적정성평가 9회 연속 1등급이라는 결과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한 효자병원의 지속적이고 전사적인 노력이 이룬 뜻깊은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자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한 인증의료기관으로,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건소 및 처인구 보건소와의 치매검진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감별검사 진행 및 전문협력의사 파견 등의 지역사회 연계업무를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용인특례시가 지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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