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인사] 허균 효녀의료재단 효자병원장 취임 (2023.02.22)

효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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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의료법인 효녀의료재단 효자병원 신임 병원장


허균 의료법인 효녀의료재단 효자병원 신임 병원장의 취임식이 2월 20일 효자 아뜰리에 33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효녀의료재단 이수용 대표이사, 이충순 경영고문, 민성길 전 진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허균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자병원의 자산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변화 가능성에 집중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초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허균 신임 병원장은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를 수료했으며 아주대학교 의료원 연구소장, 한국뇌전증협회 회장, 오산노인전문병원 원장, 아주대학교 요양병원 신경과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치매와 뇌전증 분야를 전문으로한 명의 중 한 명으로, 1989년 국내 최초로 간질 전문 진료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특히 그는 2011년 ‘간질’이라는 용어를 ‘뇌전증’으로 개명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내 뇌전증 환자들의 권익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의료법인 효자병원은 2021년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요양병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에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1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해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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