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MHET) 참여자들의 효자병원 견학이 있었습니다.
‘정신사회재활 및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위한 WHO(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MHET는 서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어 온 수련과정의 일환으로,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가의 전문가들에게 강의, 프로그램 참관 및 기관 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의 방문단이 효자병원을 찾았습니다. 허 균 진료원장의 안내 하에 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치료실, 검사실, 약제과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효자병원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한국형 노인건강시스템의 전반적인 전달 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에 대해서도 각자의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이 이러한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효자병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HET 효자병원 견학 현장
지난 21일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MHET) 참여자들의 효자병원 견학이 있었습니다.
‘정신사회재활 및 지역사회 정신보건을 위한 WHO(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MHET는 서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어 온 수련과정의 일환으로,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가의 전문가들에게 강의, 프로그램 참관 및 기관 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하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7명의 방문단이 효자병원을 찾았습니다. 허 균 진료원장의 안내 하에 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치료실, 검사실, 약제과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효자병원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한국형 노인건강시스템의 전반적인 전달 체계에 대해 학습하고, 최근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에 대해서도 각자의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이 이러한 모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약 2시간가량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효자병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학습하고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