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병원이 용인특례시가 선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지난 2023년 8월 16일 지정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제도는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를 선정하는 사회연대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효자병원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연계사업, 치매안심센터 사업홍보 등에 동참한 활동을 바탕으로 7월 12일 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효자병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건소, 처인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을 하였으며, 지난 2018년부터 4년 이상 용인시민들의 치매 진단검사 수행 및 예방교육관리 등 사업에 전문협력의사를 파견,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20년 한일우 치매연구센터장이 용인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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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병원이 용인특례시가 선정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지난 2023년 8월 16일 지정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제도는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를 선정하는 사회연대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효자병원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조기검진 및 연계사업, 치매안심센터 사업홍보 등에 동참한 활동을 바탕으로 7월 12일 부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효자병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건소, 처인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예방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을 하였으며, 지난 2018년부터 4년 이상 용인시민들의 치매 진단검사 수행 및 예방교육관리 등 사업에 전문협력의사를 파견,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2020년 한일우 치매연구센터장이 용인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지역사회의 치매안심문화 조성과 재원해계시는 환자 어르신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효자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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