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지역사회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에 지정 기탁
효자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효자손 자원봉사단’이 4월 11일 용인시의 이웃돕기 운동인‘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수용 대표이사 등 임직원 4명이 이날 용인특례시 시장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효자손 자원봉사단은 2015년 1월 출범하여 헌혈 캠페인, 의료봉사, 교육봉사, 현장자원봉사, 임직원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마련된 성금을 매년 용인시에 기탁하였고, 올해까지 총 3,070여만원의 성금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관내의 지역사회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에 지정 기탁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효자병원은 용인특례시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보다 폭넓은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동참, 지역사회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에 지정 기탁
효자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효자손 자원봉사단’이 4월 11일 용인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이수용 대표이사 등 임직원 4명이 이날 용인특례시 시장실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효자손 자원봉사단은 2015년 1월 출범하여 헌혈 캠페인, 의료봉사, 교육봉사, 현장자원봉사, 임직원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마련된 성금을 매년 용인시에 기탁하였고, 올해까지 총 3,070여만원의 성금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관내의 지역사회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에 지정 기탁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효자병원은 용인특례시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보다 폭넓은 사회 환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