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께서 그리워하시는 ‘나의 엄마’는 어떤 모습이셨을까요?
「나를 위한 그림책」의 저자 임리나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어르신들 마음 속 ‘엄마’를 만나보았습니다.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러보기도 하고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스럽게 담아보았습니다.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마다 총 6회에 걸쳐
'그림책'을 주제로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나의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상담·문의 │ 031-288-0530 ~ 5
진료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우리 어르신들께서 그리워하시는 ‘나의 엄마’는 어떤 모습이셨을까요?
「나를 위한 그림책」의 저자 임리나 작가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어르신들 마음 속 ‘엄마’를 만나보았습니다.
가장 따뜻한 목소리로 “엄마”를 불러보기도 하고
엄마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스럽게 담아보았습니다.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마다 총 6회에 걸쳐
'그림책'을 주제로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과 나의 의미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