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
“아들과 딸”
“우리 애들”
우리 어르신들에게 ‘사랑’이란 바로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색색의 꽃으로 ‘사랑’ 두 글자를 꾸며보며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 차오릅니다.
어르신들과 칠월칠석을 보내며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도 나누고 ‘사랑’을 주제로 미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하얀 종이와 알록달록한 색연필만 있으면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봅니다.
상담·문의 │ 031-288-0530 ~ 5
진료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우리 와이프”
“아들과 딸”
“우리 애들”
우리 어르신들에게 ‘사랑’이란 바로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색색의 꽃으로 ‘사랑’ 두 글자를 꾸며보며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 차오릅니다.
어르신들과 칠월칠석을 보내며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도 나누고 ‘사랑’을 주제로 미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하얀 종이와 알록달록한 색연필만 있으면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