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프로그램[프로그램] '사랑'이라는 두 글자

효자병원 사회사업실 II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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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

“아들과 딸”

“우리 애들”


우리 어르신들에게 ‘사랑’이란 바로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색색의 꽃으로 ‘사랑’ 두 글자를 꾸며보며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 차오릅니다.

 

어르신들과 칠월칠석을 보내며 견우와 직녀의 사랑이야기도 나누고 ‘사랑’을 주제로 미술활동을 해보았습니다.

하얀 종이와 알록달록한 색연필만 있으면 어르신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마음 속에 피어오르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우리 어르신들 마음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