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프로그램[미술요법] 떠나는 봄이 아쉬워...그림에 담았습니다.

효자병원 사회사업실 I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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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모양으로 오리기를 하려면 색종이를 十(열 십) 모양으로 접어,

□(네모)로 오린 후 다시 △(세모)로 접어야 합니다. 

어르신 손으로 단순한 듯, 복잡한 작업을 몇 차례 거치고 나면 꽤 멋진 작품이 됩니다.


어르신께서는 봄 하면 가장 먼저 '꽃이 만발하는 것', '따뜻해 지는 것'을  떠올리십니다.

그림을 함께 보시는 분들께도 어르신이 느끼신...꽃이 만발하는 따스함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